최근 출시되어 무서운 성장속도로 커지고있는 레이어1 Canto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코스모스 계열의 Layer 1 체인 및 코인으로 여느 레이어 1 체인이 그러하듯 투명화된.. 탈중앙화된.. 저렴한.. 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Cosmos SDK 핵심 모듈과 Tendermint Consensus를 이용하여 Ethermint Module 형태의 EVM (Ethereum Virtual Machine) 실행 계층과 네트워크 소유, 인센티브 기반의 defi를 구축하였다고 하는데 사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Canto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세우고 있는 특징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Canto DEX —유동성 공급자를 위한 zero-fee DEX
Canto Lending Market (CLM) — Compound v2 포크
$NOTE — CLM으로부터 완전히 담보된 탈중앙화되고 칸토 생태계 스테이블 코인
일단은 대략 살펴본 결과, 대출 및 담보에 집중한 레이어 1 체인으로 보입니다. 일단은 사용자 입자에서는 대출, 담보 및 유동성 공급에 있어서 zero-fee가 그나마 눈에 들어오는데 요즘 워낙 그런 체인들이 꽤 많다보니 실제로 얼마나 다른 체인과 차별점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실제 사용을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현재 Coinmarkecap에서는 가격 조회가 안되며, coingecko에 최근에 트래킹되기 시작했는데요,
현재 0.27$ 정도이며 크게 폭락하거나 폭등하는 일 없이 0.2~0.3 달러 근처를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코인의 유동성이
칸토 자체 내 dex를 제외하고는 전무하기 때문에 런칭 후에도 엄청난 펌핑이나 덤핑이 일어날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토크노믹스를 찾아보기 어려워서 코인게코상 정보로는
총 10억개 토큰 중 현재 1억개 약간 넘게 유통이 되고 있는듯 하네요. 물량이 많지만 안심되는 점으로는 vesting이나 초기 투자자들 물량이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보통 아무리 좋은 프로젝트라도 초기 투자자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으면 vesting 일정에 따라 말도 안되는 덤핑이 나오는데, 이 점을 봤을 때 그런 우려는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남은 10억개의 물량들이 어떤 형식으로 풀리는지가 관건일 것 같네요.
현재 지원하는 기능으로는 백서에 설명되어있는 기능들이 모두 구현되어 있기는 합니다. Staking, LP 공급, Lending, 그리고 canto 토큰을 통한 거버넌스 기능까지. 브릿지 기능도 canto 내에 모두 있기 때문에 이더리움 또는 코스모스에서 칸토로 옮기기가 가능합니다.
칸토가 눈에 들어왔던 이유 중 하나인 가파르게 오르는 TVL입니다. 아직까지는 꾸준히 오르고 있는듯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실제로 Canto를 이용해보고 어떤 차별점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Crypto >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GMX 코인 알아보기 (0) | 2022.09.18 |
---|---|
Canto, $CANTO, 칸토 코인 알아보기 2 - 브릿지, 스테이킹 (3) | 2022.08.30 |
Marketcap (마켓캡) 비교 코인 가격 예상 사이트 소개 - MarketCapOf (0) | 2022.08.15 |
비트코인 공포지수·탐욕지수 사이트 소개 - Crypto Fear & Greed Index (0) | 2022.08.13 |
Kadena, $KDA, 카데나 코인 알아보기 3 ~카데나 지갑(x-wallet), Kaddex (0) | 2022.08.13 |
댓글